Contents
1 사회복지실천의 이념 및 기관
1. 사회복지실천의 이념
2. 사회복지실천기관
3. 사회복지사
4. 클라이언트 체계
5. 성내종합사회복지관 소개 영상
1. 사회복지실천의 이념
1) 인도주의(Humanitarianism) 또는 박애사상(Philanthropy)
자선조직협회(COS: Charity Organization Societies)의 우애방문자들은
기독교사상을 실천하려는 중산층 이상의 사람들이 빈곤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인도주의적 구호를 제공한 것
자선조직협회(COS)의 우애방문자들은 클라이언트를 위한 무조건적인
봉사를 하였으며, 이는 평등사상에 입각하여 인종, 종교, 국적 등을
초월한 인간애의 발로
‘타인을 위하여 봉사’하는 정신으로 실천되었기 때문에 이타주의(altruism)
사상이 사회복지실천의 기본사상으로 자리 잡게 된 것
1. 사회복지실천의 이념
2) 사회진화론(Social Darwinism)
찰스 다윈의 자연과학적 개념이 사회과학적 요소에 가미된 것으로
자연법칙의 진화론을 사회법칙의 진화론에 적용
사회에 적합한 계층을 위해 사회부적합 계층이 사회에서 사라져야
한다는 논리
현 상태를 겨우 유지할 수 있을 정도의 최소한의 도움 제공의 명분을 제공
자선조직협회(COS)의 우애방문자들
사회의 열등계층인 극빈자와 장애인들을 방문하여 자신이 신봉하는 중산
층의 기독교적인 도덕을 강조하고 그에 맞추어 생활하도록 하여 빈민들의
가치관이나 도덕성을 완전히 무시하였으며, 지금까지의 생활신념이나
가치관을 버리고 새로운 도덕, 윤리를 따르도록 강요하였음
1. 사회복지실천의 이념
3) 민주주의(Democracy)
민주주의는 평등을 표방하는 이념으로 클라이언트도 평등한 대우를 받을
권리가 있음을 강조함으로써 사회진화론과 다른 관점을 제시
인도주의와 사회진화론에 입각한 우월한 자로서 봉사제공자가 열등자인
클라이언트에게 봉사 및 시혜를 무조건 받도록 강요하던 것에서 주는
자와 받는 자의 평등한 권리를 인정
민주주의 이념은 클라이언트의 자기결정권이라는 가치적 측면에 많은
영향을 미침
평등(민주주의)의 추구는 인보관 운동의 활동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남
중요!
✓ 인도주의와 사회진화론이 자선조직협회와 관계된다면 민주주의의
(평등) 사상은 인보관 운동과 관련이 있음
1. 사회복지실천의 이념
4) 개인주의(individualism)
개인주의 이념은 클라이언트의 개인적인 특성, 즉 개별화 사상에 기여
개인주의는 개인권리의 존중뿐 아니라 수혜자격의 축소에도 영향을
주었는데, 개인의 권리와 의무가 강조되면서 빈곤의 문제도 다시
빈곤한 자의 책임으로 전가하는 계기
빈곤한 수혜자는 빈곤하게 살 수밖에 없어야 한다는 ‘최소한의 수혜자격
원칙’과 저임금 노동자보다 더 낮은 보조를 받아야 한다는 ‘열등처우의
원칙’을 탄생
5) 종교적 윤리의 전통
사회복지실천이 전문화 되기 이전에는 사회복지적 활동의 대부분은
종교적 윤리를 토대로 발전
자선, 사랑 등의 종교적 윤리 등도 사회복지실천 활동의 이념 혹은
철학적 배경으로 등장
2. 사회복지실천기관
사회복지사와 클라이언트의
상호작용이 일어나는 주된 환경
으로 클라이언트의 문제해결
과정에 지대한 영향을 미침
사회복지실천가의 활동을 규정
하는 핵심적인 서비스 환경이라
할 수 있음
사회복지사와 클라이언트의
환경적 요소이면서 동시에 다른
환경적 요소들의 영향을 받음
복지관, 상담소, 쉼터, 요양원,
지역아동센터, 각종 센터….
2. 사회복지실천기관
기관의 구조화된 방식과 기능은 사회복지사와 클라이언트 사이의
상호작용에 지대한 영향을 미침
중요!
✓ 사회복지사는 자신의 업무를 수행하고 또 그 기관을 활용하여
클라이언트에게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자신이 속한
사회복지기관과 그 기능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필요
✓ 기관의 조직적 특성과 운영에 관한 이해는 사회복지사가 그 기관을
이용하는 클라이언트에게 적정한 개입 계획을 수립하고
클라이언트를 돕는 데 필요한 정보와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데
필수적
✓ 사회복지사는 자신이 고용된 기관뿐만 아니라 다른 사회복지기관에
대해서도 적절한 이해가 필요
사회복지사가 클라이언트를 돕기 위해 지역사회 내 자원으로
타 기관들의 서비스를 연계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
3. 사회복지사
1) 직접적 서비스의 제공
2) 체계와의 연결
중개자, 사례관리자/조정자, 중재자, 클라이언트 옹호자
3) 조직의 체계 유지 및 강화
조직분석가, 조직 내 촉진자, 팀 성원, 자문가/자문 대상자, 슈퍼바이저
4) 연구자/연구 활용자
5) 체계 개발 관련 역할
프로그램 개발자, 계획 수립가, 정책 및 절차 개발 참여자, 옹호자
4. 클라이언트 체계
클라이언트는 개인 혹은 사회체계로서 여러 유형이 있는데,
존슨과 얀카(Johnson & Yanca, 2007)는 다음과 같이 구분함
• 자신을 위해 원조를 요청하고 그 요청이 적절한 사람
• 다른 사람이나 다른 외부체계를 위해 원조를 요청하는 사람
• 아동학대 사례에서 방임 부모의 경우와 같이 타인의 사회적 기능을
방해하거나 위협하는 사람 (가해자)
• 보다 심한 법적 제재를 면하기 위한 수단으로 법원이 서비스를 받도록
명령한 대로 원조를 요청하거나 이용하는 사람
• 부적절한 목적을 위해 원조를 요청하는 사람
• 기타
5. 성내종합사회복지관 소개 영상
[ 성내종합사회복지관 기관 소개 ]
출처 : 청소년 공감채널! YOU TU?
예 반갑습니다. 이번 1주차 마지막 강의 삼 강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이 강에 이어서 사회복지 실천의 이념 그리고 사회복지 실천의 기관들은 어떤 기관들이 있는지 물론 기관들을 전부 다 살펴볼 수는 없고요. 그냥 맛보기 정도로만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룰 내용들은 사회복지 실천의 이념이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실천 기관들은 어떻게 되는지 그리 실천 기관에서 일하고 있는 사회복지사들 그리고 사회 복지사들을 만나게 되는 도움이 필요한 자 클라이언트들은 어떤 체계들로 구성이 되어 있는지 그리고 대표 대적인 이런 세비 실천 기관 중의 하나인 종합사회복지관 중에서 서울에 있는 성내종합사회복지관을 한번 이제 자료를 소개 영상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요기를 한번 통해서 종합사회복지관에 대해서 간단하게 한번 맛보게 할 수 있는 그런 시간들을 좀 갖도록 하겠습니다. 구체적으로 사회복지 실천의 이념을 들어가기 전에 앞서서 사회복 실천은 어떤 배경에서 생겨나게 되었을까요? 사회복지를 실천하게 되는 배경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오프라인이면 제가 학생 한 분한테도 물어 직접 대면해서 물어보면은 뭐라고 얘기를 할까요? 아마 인도적인 인도주의적인 어떤 그런 관점이라고 얘기할 수도 있고 종교적인 어떤 그런 철학과 신념 뭐 이런 것들이 바탕이 되지 않았을 거라는 답이 나 있니다. 대부분 이제 맞습니다. 과거 사회복지 실천했던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이 종교적인 어떤 그런 신념들 철학들 그다음에 본인이 생각하고 있는 행동 친 본인이 생각하고 있는 그런 사상들이 기반이 되어서 누군가를 도와주는 것이 내가 믿고 있는 신에 대한 뭐 도리다라고 생각을 하는 것이죠. 주로 뭐 똑같습니다. 불교에서는 자비를 얘기를 하고 있고 기독교에서는 자선 남의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베푸는 것을 최고의 덕목으로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종교적인 어떤 그런 신념이나 사상 철학을 무시할 수가 없겠는데요. 그것만 있겠느냐라는 것이죠. 외 다른 것들은 무엇이 있는지 이념들에 대해서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인도주의 또는 박애 사상이라는 것인데요.
자선조직협회가 있었죠. 씨 OS 라고 하는 자선조직 협회가 있었는데, 여기에서는 우에 방문자들이 있었는데요. 우에 방문자 집마다 방문을 해서 조금 장애인이라든지. 노인이라든지. 어린이만이 살고 있는 집이라든지. 이런 곳들에 이 사랑을 전하는 친구처럼 사랑을 전하는 방문자들이 있었는데, 이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나 기독교 사상을 실천하려는 중산층 이상의 사람들이 빈곤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인도주의적인 구호를 제공을 했었던 것들이 바로 이 사회복 실천의 기본적인 이념이라고 할 수가 있겠고요. 자선조직 협회는 협회의 우엣 방문자들은 클라이언트를 을 위한 무조건적인 봉사를 하였습니다. 무조건적인 봉사 이는 평등사상에 입각하여서 인종 종교 국적 등을 초월한 인간애로 인간애가 일어나서 이제 했다는 것인데요.
지금도 뭐 이런 뭐 기본적인 사상들이 똑같죠 예를 들어서, 다문화 뭐 저도 이제 초창기 사회복지에서 활동을 할 때 그 뭐죠 외국에서 들어온 뭐 노동자들 중에서 불법으로 아직 그니까 기자가 발급되지 않고 출국을 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에서 일하고 있는 이제 그런 이제 노동자들을 도와주는 거에 대해서 상당히 이렇게 좀 불편한 시선으로 보고 대게 이제 좀 안 좋은 표현을 하시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이제 그렇지만 이제 실질적인 어떤 사회 복지 이념에 입각해서 보면은 사람들을 도와주는 것은 당연한 행동이죠. 그렇지만 일반인의 어떤 시각으로 보면은 아니 저게 왜 불법적인 활동들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을 하고 돈을 뭐 후원금을 받아가지고. 사람들을 치료해 주고 먹여주고 재워주고 그런 것대로 하느냐라는 그런 불편한 시각들이 있었는데, 결국은 사회복지 실천의 기본적인 이념들은 인도주의 혹은 자애주의 사상 이런 것들이 밑받침이 된다는 것이죠.
그런데 여기에서 짚고 넘어갈가 무조건적인 봉사였다는 요 부분에 대해서 조금 고민을 좀 해야 되는 게 모든 그 노숙자라고 해서, 이렇게 와서 따뜻한 인구를 뭐 팍 좋 한겨울 추워 죽겠는데 이 추울 때 파카를 주고 음식을 주고 때로는 뭐 약간의 어떤 돈을 줄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것들에 대해서 다 좋아하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런 도움을 철저하게 거부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저도 노숙인 야간에 이렇게 도와주고 그런 활동들 아우의 질을 나가서 보면은 거부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다는 것이죠. 실질적으로 그냥 그분들이 조금 훨씬 더 편한 곳으로 들어가서 뭐 따뜻한 구간에서 잠도 주무시고 그다음 먹는 것도 뭐 집에서 제가 집에서 먹는 것보다 훨씬 더 뭐 좋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것들이 싫고 나는 자유롭게 춥고 불편하고 힘들지만 공간이 난 너무 자유로운 게 좋다고 해서, 그렇 거부하는 것들도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 씨OS에서는 그런 부분들을 무시를 하고 그냥 도와준 거죠. 그냥 도와주면 그냥 받으세요.라는 그런 조금 강압적인 분위기에서 진행이 되는 정보도 왕왕 있었다고 그런 제 자료들이 있는데요. 이런 부분들이 이제 추후에 이제 나중 역사 부분에서 다시 재평가받고 있는 내용들이 되겠다. 타인을 위하여 봉사하는 정신으로 실천되기 때문에 이타주의 사상이 사회복지 실천의 기본 사상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고 했고요. 아까 좀 전에 얘기했었던 무조건적인 봉사활동 이 내용들은 뒤에 다시 조금 더 다른 표현으로 해서 나타나게 됩니다. 다음으로, 이제 사회 진화론의 어떤 그런 이념들이 또 밑바탕에 깔려 있는데요. 찰스 다윈의 자연 과학적인 개념을 사회 과학적 요소에 가미된 것으로 자연법칙의 진화론을 사회 법칙의 진화론에 적용을 했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적용을 했을까요? 사회 적합한 계층을 위해서는 사회 부적합한 계층이 사회에서 사라져야 한다는 논리로 접근을 했습니다. 상당히 좀 불합리하죠. 불합리하다기보다는 지금 아마 이런 식으로 접근을 하면은 아주 욕을 엄청나게 먹을 상황입니다.
그래서 그 아주 심각한 사회 적응을 하기 힘든 그런 사람들은 그냥 공동 아주 이제 열악한 환경에서 먹여주고 재워줄 테니까. 여기 와서 있어 하는 거죠. 우리도 초창기에 아마 삼공학대 뭐 이런 때 보면 불황인 시설도 있습니다. 정말 열악한 동 노동할 수 있는 사람은 노동 착취를 당하고 임금 받지도 않고 그냥 먹여주고 재워졌다는 이유만으로 온갖 폭력과 이런 것들이 노출되어 있을 수가요 있죠제 그런 식으로 해서 뭐 당신들은 어차피 우리가 도와주고 뭐 해봐야 어떤 더 진전될 수가 없어라고 해서, 증신적으로 약간 좀 문제가 된다. 그러면 그냥 그런 곳에 바로 모아놓고서 그냥 도와주기는 하지만 도와주기는 하지만 최소한의 먹고살고 하는데 그냥 이상 없을 정도만 도와준다는 것이죠. 그리고 현 상태를 겨우 유지할 수 있을 정도의 최소의 도움을 제공을 하고 그런 염분들을 제공을 하는 계기가 돼 것이죠. 이념에 인제 실 1002 년에 인제 제공을 했다는 것이고.
자선 조직 협회와 외 방분자들을 조금 이렇게 좀 다시 한번 좀 정리를 해 보면 사회의 열등 계층인 급빈자와 장애인들을 방문하여서 자신이 신봉하는 중산층의 기독교적인 도덕을 강조하고 그에 맞추어서 생활하도록 하여서 빈민들의 가치관이나 도덕성을 완전히 무시하면서 지금까지 신념이나 가치관을 걸고 새로운 도덕 윤리를 따르도록 강요를 했다는 것이 좀 전에 아까 제가 무조건적인 실1002라고 했었던 그게서 문제가 된다는 게 바로 이 부분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사람 가지고 있는 나름대로 어떤 삶의 철학이 있을 거예요. 방향도 있고 나는 그런 거 바꿔봐 나 굶고 그냥 정말 누가 버린 뭐 음식물 그냥 구조물 안에 그런 음식을 먹고살아도 난 지금 이렇게 자유로운 게 좋다고 하는 분이 있을 수가 있는데, 그거 안 되라고 해서, 그냥 무조건적으로 하고 그다음에 하나님 믿어라든지. 아니면은 뭐 생활 신량이나 뭐 이런 것들 그냥 깡그리 부시하고 그냥 기본적으로 제 그런 방향으로 가는 그런 도덕적인 그런 생활들을 요구를 하는 것이죠. 그런 부분들이 좀 문제가 됐다는 것이고요.
다로 민주주의가 실1002 녘이 되었다는 것인데 민주주의는 평등을 포방하는 이념으로 언 클라이언트도 평등 대우를 받을 권리가 있음을 강조함으로써 사회 진화론과는 조금 다른 관점을 제시를 했습니다. 드디어 조금 발전된 사회복지 이념이 나타나기 시작을 했죠. 인도 지회와 사회 진화론에 입각한 우한 서의 봉사 제공자가 열등자인 클라이언트에게 봉사 시해를 무조건적으로 강요하던 것에 대서 주는 자와 받는 자의 평등한 권리를 인정하는 권리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받는 것도 도움을 받는 것도 권리라는 그런 것들을 인정을 하는 게 바로 민주 민의 어떤 그런 기본 이념에서 밑바탕이 되었다는 것이고요. 민주주의 이념은 클라이언트의 자기 결정권이라는 가치적 측면에서 많은 영향을 미쳤다는 것인 데냐 아까 얘기했죠. 이 그렇게 해서 불편하고 힘들고 고통스러운 그런 환경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결정한 사람이 결정한 거에 대해서는 최대한 존중을 해 줘야 된다라는 것이 민주주의 기법 본적인 사회복지 심사 이념에서의 어떤 역할이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다로 평등의 축 인보관 활동의 운동의 활동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것인데요. 인도주의와 사회 진화론이 사회 자선조직 협회와 씨OS죠 관계된다면 민주주의 평등사상은 임보관 활동과 운동과 관련이 있다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다음으로, 또 인제 개인주의에 대한 실 1002 녘이 또 사회복지 실천의 이념에서 존재하게 되는데 개인주의 이념은 클라이언트의 개인적인 특성, 즉 개별화 사상에 기여라 개인주의는 개인 권리의 존중뿐만 아니라 수혜 자격의 축소에 대한 영향을 주었다 그래서 개인의 권리와 의무가 강조되면서 빈곤의 문제도 다시 빈곤한 자에 책입니다 힘으로 전가하는 계기가 된다. 개인주의가 그래서 좋기도 하지만 안 좋은 역할들도 조금 작용을 했는데 이제 사 입지 어떤 정책을 입 반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역할들을 담당을 했었는데 최소한의 수혜 자격 원칙 그래서 열등초 후의 원칙을 탄생시켰다는 것인데요. 열등 초우의 원칙 지은 저임금 노동자보다 더 낮은 보조를 받아야 한다. 그니까 지금 이런 보호를 도움을 받는 사람들은 도움을 받지 못하는 계층들 있죠.
최 너무 이제 수익 이 덥지만 국가에서 그런 도움 받을 수 있는 그런 권리가 있는 사람들이 아니다라고 한다면, 사람들보다는 잘 살아서는 안 된다는 열등처우의 원칙을 탄생시키는데 계기가 바로 이 개인주의 당신이 그걸 원해서 헌 거지 않느냐 그랬으면 그냥 원하지 않던 가장 힘든 사람들보다는 더 안 좋은 상황이 있어야 된다라는 그런 의미로 얘기를 다음으로, 종교적 윤리의 전통인데요. 사회복지 실전이 전문화되기 이전에는 사회복지적 활동의 대부분은 종교적 윤리를 토대로 발전을 했다. 이건 맨 처음에 제가 말씀드렸던 건데라든지. 사람 등의 종교적 윤리 등도 사이비 실천 활동의 이념 혹은 철학적 배경으로 등장을 하게 되는 것이죠. 그러면 이런을 사회복지 실 1002 념을 밑바탕으로 해서 생겨나는 사회복지 실천 기관들은 어떤 기관들이냐 기관들은 어떤 역할들을 해야 되는지 보면 세 치 사와 클라이언트의 상호작용이 일어나는 주된 환경으로 클라이언트의 문제 해결 과정에서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곳이라는 것이고요.
사회 복지 실천가의 활동을 규정하는 핵심적인 서비스 환경이라고 할 수가 있고요. 사회복지사의 사회복지사와 클라이언트의 환경적 요소이면서 동시에 다른 환경적 요소들에 영향을 받게 된다. 라 것이고. 복지관 상담소 쉼터 요양원 지역아동사에서 각종 뭐 복지센터들이 여기에 해당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기관의 구조화된 방식과 기능은 사회복지사와 클라이언트 사이의 상호작용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인데 사회복지사는 사회 기반의 구조화된 방식과 기능은 사회복사와 클라이언트 사이의 상호작용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요 내용은 무얼 의미하느냐 사회복지사가 이 기관에 대해서 잘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회복지 기관의 구조화된 방식들이 나름대로의 운영 방식이 있는데, 운영 방식 그다음에 기관의 기능 이런 것들을 사회복지사가 잘 알지 못하면 많은 문제들이 발생을 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서, 지금은 뭐 그렇게 다 해당이 되지는 않지만요 뭐 캐롤릿 같은 경우에는 이혼을 하거나 낙태를 하거나 이런 것들이 금기시됩니다. 그에 반해서 다른 뭐 다른 뭐 종교가 없다든지 이제 조금 더 자유로운 선택을 가능한 그런 종교들도 있을 수가 있거든요. 근데 그런 기관들과 이제 기관에서는 우리는 이런 것들을 해서는 안 되라고 하는데 그런 원칙들이 있는데, 그런 것들을 잘 알고 있어야지 그러지 않으면은 못하면 제가 설명을 조금 못한 것 같은데요. 자 방글라데시에서 시집온 다문화가족이 있습니다. 그러면 이제 이분이 너무 이제 가족들과 의사소통도 안 되고 뭐 그래 가지고 복지관에 도움 요청을 하러 왔어요. 도움을 요청을 하 왔는데 이분은 방글라데스 시집온 이분은 언어가 그냐 자기네 나라 언어밖에 사용을 하지 못해요. 영어도 못 하고 우리나라 말도 못하고 이러면은 그 가족은 안 봐도 의사소통이 안 돼가지고 시부모라든지.
그런 가족들과의 어떤 관계에서 엄청난 문제 봉작을 할 건데 자 복지기관에서 당연히 여기를 도와드려야 되죠. 다문화 복지 센터든 어디든 근데 다문화 복지 센터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뭐 필리핀어로 따갈로그래든지 뭐 영어라든지. 스페인어라든지. 뭐 심지어 아프리카 스와일리어까지 다 가능한 기관이었는데. 방글라데시 언어만 좀 안 되는 그런 기관이었다라고 한다면은 사직사가 그거에 대해서 잘 알고 있었으면 그냥 우리는 이거 안 되니까. 다른 기관으로 연결을 해 줄게요라고 해서, 그렇게 연결을 해야 되는데 내가 우리 기관에 대해서 잘 이해하지 못했을 때 기능에 대해서 알지 못했을 때는 이분에게 도움을 요청을 하는 클라이언트에게 도움을 온전하게 제공을 할 수가 없다는 것이죠. 그런 영향을 미쳐습 간단하게 설명을 하면 요 부분은 이렇게 되는데 구 설명을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사회복지사는 자신의 업무를 수행하고 또는 기관을 활용하여서 클라이언어트에게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자신이 수업한 사 회비직 기관과 기능에 대해서 충분히 이해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고요.
기관의 조직적인 특성과 운영에 관해서 이에는 사회복지사가 기관을 이용하는 클라이언드의 적정한 계획을 수립하고 클라이언트를 돕는 데 필요한 정보화 전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데 필수적이다. 그리고 사회비사는 자신이 고용된 기관뿐만 아니라 다른 사회 복지 기관에 대해서도 적절한 이해가 필요하다 조 전에 얘기했었던 그런 방글라데시에서 온 다문화 여성 같은 동네 다른 기관 그러니까 언어가 가능한 그런 기관들을 내가 알고 있거나 이제 수도문에서 할 수 있는 그런 정보력이 밑바탕이 되어야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가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사이 104가 클라이언트를 돕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자원으로 타 기관들의 서비스를 연계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타 다른 사회복지 기관들에 대해서도 적절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이런 사회복지기관에서 사회복지사는 어떤 역할들을 하느냐 직접적인 서비스를 제공을 하죠. 그리고 체계와의 연결 그래서 중계자 사료관리자 조정자 중재자 클 옹 무자 그런 역할들을 사회부사가 담당을 하고요.
조직의 체계 유지와 강화를 위한 역할들을 또 담당을 하는데 조직을 분석하고 조직 내를 조직 내에서 촉진하는 역할들을 하고 팀을 팀의 1원으로서 역할을 하고 자문가 자문 대상자 슈퍼바이저 이런 역할들을 하고 그다음에 연구자나 연구 활용자 그다음에 세계 개발 관련한 역할들을 하는데 프로그램 개발도 하고, 계획을 수립하고 정책 및 절차에 개발을 참여하거나 옹호하는 그런 다양한 역할들을 하는 것이 바로 사회복사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그래서 사회104들이 진짜 맞는 역할들을 해야 되니까. 정말 많은 것들을 돼가야 되겠죠. 그리고 이제 클라이언트 체계가 있다고 그랬는데 클라이언트는 우리가 만나기 때 사회 104가 만나게 되는 클라이 어는 어떤 사람들이냐 존슨과 양카라는 학자가 다음과 같이 구분을 했다고 합니다. 자신을 위해서 원조를 요청하고 요청이 적절한 적법한 사람이 되겠고요. 다른 사람이나 다른 외부 체계를 위해서 원조를 요청하는 나는 필요하지 않지만, 다른 기관이나 사람이나 그런 뭐 체계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주고 대신 요청하는 사람이 되겠죠.
아동학대 사례에서 방인 부모의 경우와 같이 타인의 사회적 기능을 방해하거나 위협하는 사람 가해자이지만 사회복지 대상자이기도 합니다. 보다 심한 법적 제재를 면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법원이 서비스를 받도록 명령한 내로 원조로 요정 하거나 이용하는 사람 보호관찰 대상자들 이런 사람들은 사회복지 기관에서 봉사활동 하거나 뭐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하거나 뭐 이렇게 되는데 그런 또 클라이언트가 있겠고요. 부적절한 목적을 위해서 운조를 요청하는 사람도 있을 수가 있겠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해당되지는 않지만 기타 또 사회복지의 클라이언트 대상자가 되는데 그런 사람들이 또 다양하게 있을 수가 있다라고 했습니다. 자 그리고 뭐 일강 이 강을 제가 좀 너무 좀 시간을 조금 많이 뺏은 거 같아서 조금 짧게 하려고 했는데, 그래도 조금 비슷하게 왔네요. 마지막으로, 성내 종합 사회복지관 기관 소개를 한번 잠깐 살펴보시면서 기관이 아주 크지는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 가장 그 소개 영상이 좀 구체적으로 나온 기관이 있어서 제가 요 기관으로 안내를 해 드리도록 합니다. 요기 기관을 한번 보시면서 사육기관이 저런 저렇게 생겼고 저런 이배를 하는구나라고 한번 보시면, 되겠습니다.
자 여러분들 클릭을 해서 보시고 저는 다음 주에 건강한 모습으로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사람 건강한 가족 성장하는 지역사회 지역 주민의 행복을 실현하는 성내 해피 투게더 성내 종합사회복지관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더불어 함께 사는 복지마을공동체 성내종합사회복지관은 1994년부터 지역 주민들의 곁을 지켜왔습니다. 성내종합사회복지관은 2019년 4월 16일자로 경복대학교 산악협육단위 창조와 공사에 앞장선다는 경복정신의 구현을 위하여 새롭게 수탁하였습니다. 이에 성내종합사회 경복대학교와 함께 전문적인 사례관리 및 서비스 지원체계를 만들고 다양한 학과 연계를 통해서 복지관 서비스의 다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강동구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주민의 욕구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더불어 행복한 복지말 공동체 구축을 통해 선도적인 복지관을 만들겠습니다. 지역 주민들이 매일매일 오고 싶은 내 집 같은 복지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문적인 상담과 지역 내 자원 연계를 통한 통합적인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여 경제적 신체적 심리 정서적으로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밝은 미래를 꿈꾸며 주민이 지역의 주최자로서 스스로 살아갈 수 있도록 힘찬 발걸음을 지원합니다.
지역 내 아동 청소년 성인 노인 등 모든 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 제공하여 사 삶회의 기회와 건강한 가족생활을 구현하고 경제적 지원으로 생활의 안정을 도모하며 즐거운 문화와 여가생활을 통해 지역사회 안에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행복한 복지공동체를 조성하여 주민 스스로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더불어 사는 행복한 지역공동체가 되도록 지원합니다.
주민에게 신뢰와 행복을 주는 복지만 나눔과 소통을 실행하는 복지관 혁신과 변화를 추구하는 복지관 성내종합사회복지관은 강동구 지역 주민과 함께합니다. 성내 종합사회복지관
댓글